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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열애 암시 발언? "여자친구 생기면 순심이라 부르고 싶다"

2016-09-22 17:46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임창정.(사진=임창정 인스타그램)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가수 임창정이 일반인 여성과 열애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에 그가 얼마전 열애를 암시하는듯한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임창정은 지난 5일 정규 13집 앨범 'I'M'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순심이’라는 곡에 대해서“여자 친구가 있으면 꼭 ‘순심’이라고 부르고 싶다. 그런 생각에서 ‘순심이’라는 제목을 붙였다”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임창정의 여자친구는 '내가 저지른 사랑'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주인공이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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