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류펑(Lui Peng) 중국 체육총국장, 마쓰노 히로카즈(Matsuno Hirokazu) 일본 문부과학성 대신이 23일 평창 알펜시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회 한중일 스포츠장관회의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류펑(Lui Peng) 중국 체육총국장, 마쓰노 히로카즈(Matsuno Hirokazu) 일본 문부과학성 대신이 23일 평창 알펜시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회 한중일 스포츠장관회의에서 평창선언문에 서명하고 있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류펑(Lui Peng) 중국 체육총국장, 마쓰노 히로카즈(Matsuno Hirokazu) 일본 문부과학성 대신이 23일 평창 알펜시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회 한중일 스포츠장관회의에서 평창선언문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3일 평창 알펜시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회 한중일 스포츠장관회의에서 평창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