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재영 기자] 그룹 노을 멤버 강균성과 작곡가 제이큐의 의기투합 소식이 전해졌다. 이런 가운데 화제의 중심에 선 강균성의 헤어스타일 3단 변화가 눈길을 끈다.
강균성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먼저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발머리를 한 강균성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후 그는 앞머리를 남긴 후 깔끔하게 잘랐다.
최근 공개된 근황 사진에는 염색과 더불어 상남자 이미지로 변신한 강균성의 모습이다. 특히 숨겨져 왔던 그의 미모가 돋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처럼 강균성이 머리를 자른 이유에는 제이큐와 함께 첫 번째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를 진행했기 때문이다. 그는 트레이드마크인 단발머리를 자르고 파격변신한 것.
제이큐와 함께 작업한 ‘둘만 아는 비밀’은 29일 자정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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