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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차바 휴교, 누리꾼들 "고등학교는 왜 안하지"부터 "다들 조심하시길"

2016-10-05 07:46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사진=MBC 방송화면캡처


[미디어펜=정재영 기자]태풍 차바 휴교 소식이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태풍 휴교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5일 한 포털사이트를 통해 "wnst**** 고등학교는 왜 안하지" "dlwj**** 무슨 위험하니까 외출자제하라면서 고등학교는 등교를하래 아직까지는 안위험하니까 정상등교" "wnsd**** 학교도 산에있고 가는데 한시간 반정도걸리는데 어떻게 감당합니까"라는 반응을 보였다.

더불어 누리꾼들은 "sea1**** 다들 조심하시길" "tksc**** 대학생은 학생 아니가" ""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제 18호 태풍 차바의 영향으로 5일 부산, 울산 등의 지역에서 임시 휴교 조치를 내렸다.

한편 차바는 5일 새벽 4시 50분 제주에 상륙한 뒤 빠르게 남해안으로 이동 중이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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