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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가는 길 김하늘, 이상윤과 함께 '밥 기다리는 길'...후광이 비치는 듯

2016-10-05 17:48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사진=김하늘 인스타그램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공항가는 길' 김하늘이 이상윤, 소속사 식구들과 즐거운 식사시간을 공개했다.

김하늘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항가는길 수아팀 도우팀 같이먹으니까 맛나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김하늘과 이상윤을 비롯해 이들과 함께하는 식구들이 한 식당에 모여 식사를 기다리고 있었다.

이들은 환하게 미소 지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전했다.

이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공항 가는 길 열심히 보고 있어요" "역시 김스카이 예뻐요" "훈훈한 비주얼" 등 다양한 반응을 남겼다.

한편 김하늘과 이상윤은 최근 방영되고 있는 KBS2 수목드라마 '공항가는 길'에서 각각 최수아와 서도우 역을 맡았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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