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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 '질투의 화신' 김예원 칭찬 "얄밉지만 사랑스러워"

2016-10-07 05:43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사진 = 박신혜 인스타그램


[미디어펜=정재영 기자]배우 박신혜가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에 출연중인 배우 김예원과 친분을 과시했다.

이날 박신혜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잭더리퍼 #김예원 #글로리아 어쩜 이리 노래를 잘하는지.. 너무 오랜만에 만난 나의 유빈언니 #질투의 화신 에서도 얄밉지만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 그녀❤ 히.. 막공까지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네 분할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예원과 박신혜는 화기애애한 모습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김예원은 '질투의 화신'에서 나주희 역으로 출연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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