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재영 기자] ‘공항가는길’ 김하늘과 이상윤이 스태프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최근 김하늘은 자신의 SNS에 ‘공항가는길 수아팀 도우팀 같이먹으니까 맛나네’라는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는 김하늘과 이상윤이 스태프들과 밝은 미소를 나타냈다.
‘공항가는길’ 스태프들과 두 주인공들은 화목한 분위기를 보여주며 대중의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jins***** 진짜 예쁜 드라마 잘보고 있어영” “ks***** 일주일 어떻게 기다리죠” “ja_***** 언니..너무 예뻐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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