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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혐의 최창엽, 명문대 출신 천재...네티즌 "만약 사실이라면" "학력 훈훈 외모 아까워"

2016-10-08 16:57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최창엽/사진=최창엽 인스타그램

[미디어펜=정재영 기자]배우 최창엽이 필로폰 투약 혐의로 구속됐다.

최창엽 측 변호사는 그가 깊이 반성하고 있으며 필로폰 투약 자체는 인정했다고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전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죗값 달게 받고 나와서 이름도 좀 알려졌으니 꼭 다시 성공하세요"(urim****) "그 학력 그 외모 그렇게 쓸 거면 나를 줘라"(gaud****) "만약 사실이라면 연예계에서 보기 힘들지 않을까"(youn****)라고 말했다.

한편 최창엽은 고려대학교 미디어학부 학사 출신으로 tvN '더 지니어스 게임-게임의 법칙'에서 뛰어난 두뇌플레이로 이목을 모았었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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