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광성 기자]인텔코리아는 12일 비용대비 효율성을 극대화시킨 '가성비 좋은 사무용 PC모음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대기업 브랜드 PC와는 매우 다른 성능 및 기능이 부각된 다양한 컨셉의 사무용 PC들이 전시된다.
인텔코리아에 따르면 오피스 작업부터 멀티미디어 편집에 이르기까지 사무실에서 일어나는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는 PC 본연의 가치를 이번 기획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텔코리아는 12일 비용대비 효율성을 극대화시킨 '가성비 좋은 사무용 PC모음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진=인텔코리아
특히 사무용 PC에는 최고의 가성비로 유명한 6세대 인텔 코어 i5-6600 프로세서가 안성맞춤이다. 쿼드코어에 인텔 HD 그래픽스 530 탑재로 멀티태스킹과 업무에 적절한 멀티미디어 능력을 겸비하고 있다.
열설계전력(TDP) 65W 사양은 이전세대에 누리지 못했던 성능과 기능을 누리면서도 전기요금을 절약할 수 있는 토대가 된다.'
기획전 관계자는 "사무실에 쓰이는 PC에 관해서, 흔히 오피스를 잘 쓸 수 있는 정도로 이야기되고 있지만, 실제로 그 업무라는 것이 워낙 다양하므로 이에 최적화된 PC를 어떻게 갖추는가에 따라 업무 효율성과 역량 개발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미디어펜=정광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