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재현 기자] 권선주 기업은행장은 14일 태풍 및 지진 피해지역인 울산시와 경주시를 방문해 영업점 직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울산시 남구에 위치한 기업은행 울산무거동지점에서 권선주 기업은행장(오른쪽)이 영업점 직원들을 격려하는 모습./기업은행
권 행장은 울산시에서는 침수피해가 있었던 울산무거동지점을 포함 3개 지점을, 지진의 영향을 받았던 경주시에서는 외동공단지점과 경주지점을 격려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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