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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레이터 함영준, 성추행 파문 문화계 잇따른 구설수 네티즌들 “응당한 처벌을 바란다” “내일은 누구?”

2016-10-23 17:41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사진=해당 트위터 캡처

[미디어펜=정재영 기자]큐레이터 함영준이 성추행 혐의를 받고 있다.

최근 한 네티즌의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성추행과 관련된 글을 올리며 논란이 생겼다. 이에 함영준은 모든 활동을 자신의 직책에서 물러나며 혐의를 인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lu*** 내일은 또 누구 차례?” “1212**** 누군데 이 사람이” “joaj**** 네티즌의 폭로 리얼해서 좋다” “Tor*** 앞으로도 기억해둬야 할 이름이다” “** 수많은 피해자에게 성폭력을 가한 함영준이 응당한 법적 처벌을 받기를 바랍니다등의 반응을보였다.

한편 최근 박범신과 박진성도 논란에 휩쌓였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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