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재영 기자]배우 박진주가 최근 자신의 SNS에 올린 귀여운 ‘셀카’ 동영상이 화제다.
박진주는 햄스터가 해바라기 씨를 먹고 있는 효과를 준 ‘셀카’동영상과 함께 자신이 출연하고 있는 드라마 홍보하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동영상 속 그는 편안한 차림으로 안마기를 이용하며 카메라를 응시한 귀여운 모습이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jae_you***** 너무 귀여워요” “jung_***** 끼가 넘쳐나요” eunj***** 이거 진짜 애긴 줄 알았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진주는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의 오 간호사 역으로 출연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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