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조윤희, 영화-드라마 오가는 ‘1人 2色’ 매력녀 등극

2016-10-24 15:40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사진=쇼박스, 킹콩엔터테인먼트 제공


[미디어펜=정재영 기자]배우 조윤희가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해 화제다.

조윤희는 최근 영화 ‘럭키’와 KBS2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각각 다른 매력으로 보는 이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그는 영화 ‘럭키’에서는 최형욱(유해진 분)을 보살펴주는 구급대원 강리나로 사랑스러운 직진녀로 분했고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는 나연실 역을 맡아 이동진(이동건 분)과 핑크빛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이처럼 조윤희는 색다른 매력들로 무장해 대중들의 이목을 사로잡으며 영화와 드라마 모두 각각 박스오피스 1위와 주말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진정한 ‘히트 메이커’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한편 조윤희가 출연한 영화 ‘럭키’는 절찬 상영 중이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종합 인기기사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