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박진형 기자] 존쿡 델리미트가 2달간 데릴미트 출시 1주년과 20만 개 판매를 기념해 '존쿡 데릴미트 20% UP'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비프파스트라미, 홀머슬햄, 치킨브레스트, 터키브레스트 4가지 품목을 기존 제품 대비 양을 20% 늘려 한정 판매한다.
델리미트는 "이번 프로모션에서 '존쿡 델리미트의 20% UP된 제품으로 샌드위치를 만들어 감사의 마음을 2배 전하자라는 취지를 담았다"고 밝혔다.
델리미트 4종은 가정에서 손쉽게 고급 샌드위치, 샐러드 매뉴를 즐기기 위한 고객들에게 꾸준히 사랑을 받아왔다.
'비프 파스트라미'(6980원)는 갈릭 블랙 페퍼의 맛이 나는 뉴욕 스타일 샌드위치용 소고기 제품이다.
'홀머슬햄'(4980원)은 100% 국내산 돼지의 뒷다리를 참나무로 훈연한 정통 델리미트다.
'치킨 브레스트'(4980원)는 100% 국내산 닭의 가슴살을 오븐에 구워 담백한 맛을 살렸다.
이들 제품 모두는 엘-글루타민산나트륨(MSG), 전분, 합성보존료(소르빈산), 합성착향료, 에리쏘르빈산나트륨(산화방지제) 등 5가지 합성첨가물이 들어있지 않은 5無 제품이다.
'터키 브레드'(6980원)는 '칠면조 가슴살에 들어있는 필수 아미노산인 '트립토판'이 들어있어 마음의 안정을 가져다주는 효과가 있다. 이 또한 5無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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