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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후속 '낭만닥터 김사부', 있을 수 없는 연기력 논란...명품 배우들의 '황금 라인업'

2016-11-01 20:20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사진=SBS '낭만닥터 김사부'

[미디어펜=정재영 기자]'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후속으로 '낭만닥터 김사부'가 방송된다.

SBS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가 1일 오후 방송을 마지막으로 종영, '낭만닥터 김사부'가 그 뒤를 잇는다.

이와 함께 '낭만닥터 김사부'가 공개한 공식 포스터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사진 속 한석규, 유연석, 서지혜는 정지된 모습임에도 불구하고 깊은 눈빛으로 아우라를 풍기며 명품연기를 예고하고 있다.

한편 '낭만닥터 김사부'는 오는 7일 오후 10시 첫 방송 된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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