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재영 기자]‘여자의 비밀’이 높은 시청률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2일 시청률 조사 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방송된 KBS2 '여자의 비밀’(극본 송정림, 연출 이강현)이 전국 시청률 18.7%를 기록했다.
이 수치는 전날 방송에서 기록한 19.6%에 비해 0.9%포인트 떨어진 수치이지만 여전히 높은 시청률을 유지하고 있다.
‘여자의 비밀’은 예상을 뛰어넘는 탄탄한 스토리와 배우 소이현과 오민석의 명품 연기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여자의 비밀’은 평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