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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신임 비서실장에 한광옥 DJ 비서실장 출신 내정

2016-11-03 08:58 | 김소정 부장 | sojung510@gmail.com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청와대는 3일 새 비서실장에 한광옥 국민대통합위원장, 정무수석에 허원제 전 방통위 상임위원을 내정했다고 밝혔다.

한광옥 청와대 비서실장 내정자는 4선 의원을 지냈으며, 김대중정부 비서실장과 노사정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박근혜 정부에서 국민대통합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민주화와 국민화합 위해 헌신해 왔다고 청와대는 인사 배경을 설명했다.

청와대는 또 한 내정자가 오랜 경륜과 다양한 경험은 물론 화해와 포용의 가치를 바탕으로 어려운 시기에 국민적 시각으로 대통령을 보좌하고, 안정적인 국정운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허원제 정무수석 내정자는 방통위 상임위원과 국제신문, 경향신문, SBS에서 기자생활을 했다. 또 18대 국회의원과 방통위 상임위원을 역임하는 등 언론 국회 정부에서 다양한 활동한 경력을 갖췄다.

청와대는 허 내정자가 국회 및 각계각층과 소통하고 협조할 수 있는 가교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해 발탁했다고 설명했다.

청와대는 3일 새 비서실장에 한광옥 국민대통합위원장, 정무수석에 허원제 전 방통위 상임위원을 내정했다고 밝혔다./청와대



[미디어펜=김소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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