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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투라지' 안소희, 인간적인 여배우로 변신 예고 '기대감UP'

2016-11-04 08:57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안소희/사진=키이스트 제공

[미디어펜=정재영 기자]안소희가 매력적인 여배우의 면모를 선보일 예정이다.

배우 안소희는 4일 첫방송을 앞둔 tvN 금토드라마 ‘안투라지’에서 촉망받는 인기 여배우 안소희 역을 맡아 화려하면서도 유쾌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한 소속사 관계자는  "'안투라지'에서 안소희는 촬영 대기시간마다 철저하게 모니터링하며 캐릭터 연구에 심혈을 기울였다"며 “안소희가 극 중 선보일 또 다른 모습에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안소희는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종횡무진 활약을 예고하고 있어 이번 ‘안투라지’에서는 어떤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tvN 새 금토드라마 ‘안투라지’는 4일 오후 11시 첫방송.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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