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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디바'양수경 컴백, 관계자 측 “소장가치 있는 명품 음반”

2016-11-04 14:49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사진=김보하 작가 제공)

[미디어펜=정재영 기자]가수 양수경이 Best Of Best 앨범 수록곡을 발표했다.

양수경의 소속사 오스카이엔티측은 이번 앨범에서 1번 트랙 바라볼 수 없는 그대를 시작으로 11인연까지 총11곡을 알렸다.

소속사 관계자 측은 양수경씨가 이번 앨범을 위해 직접 수록곡을 엄선하고 새롭게 편곡과 녹음을 다시 했다소장가치가 있는 명품음반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양수경의 Best Of Best 앨범은 오는 7일 정오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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