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재영 기자]배우 김태리와 배수빈이 친남매같은 비주얼로 화제다.
두 사람은 각각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 연기력을 증명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에 일각에서 이들이 닮은 꼴이라는 의견이 제시됐다.
김태리와 배수빈은 각각 쳐진 눈매와 함께 미소를 지을 때 닮은 모습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자꾸 겹쳐보여요” “두분 헷갈려요” “친남매 아닌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태리는 지난 2014년 '더 바디샵' 광고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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