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재영 기자] 걸그룹 씨스타 멤버 효린이 솔로 컴백 소식을 알려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소속사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측은 효린의 8일 0시 솔로 컴백 소식과 더불어 “7일 밤 11시 V LIVE를 통해 팬들과 먼저 만난다. 이날 생중계에서 타이틀곡 ‘파라다이스(Paradise)’의 뮤직비디오를 최초로 공개 한다”고 밝혔다.
이번 미니앨범 ‘잇츠미(It's Me)’는 총 6곡이 수록돼 있으며 빅뱅의 태양, 지드래곤을 포함 일본부터 유럽 작곡가 까지 글로벌 드림팀의 참여로 발매에 앞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효린은 최근 파이스트 무브먼트 등 해외 뮤지션들과의 콜라보레이션으로 K-POP 디바로 자리해온 바, 그의 솔로 컴백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효린은 첫 번째 미니앨범 ‘잇츠미(It's Me)’를 8일 0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