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광성 기자]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가 겨울 시즌을 맞아 배우 전지현을 모델로 도심형 다운재킷 '알라스카 다운' TV광고를 선보였다.
7일 네파에 따르면 이번 광고는 '스타일을 완성하는 다운의 시작'을 콘셉트로 추운 날씨에도 세련되게 입을 수 있는 알라스카 다운의 스타일리시함을 강조하고 있다.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가 겨울 시즌을 맞아 배우 전지현을 모델로 도심형 다운재킷 '알라스카 다운' TV광고를 선보였다. 사진=네파
광고는 전지현이 추운 날씨에도 화이트 컬러의 알라스카 다운과 함께 세련된 시티 라이프를 즐기는 모습을 담았다.
광고에서 전지현은 '추운 겨울에도 자꾸 나가고 싶은 건 마음에 드는 다운이 생겼기 때문이다'라는 나레이션과 함께 완벽한 스타일과 아름다움을 보여줄 수 있는 알라스카 다운의 스타일리시함을 보여줬다.
정동혁 네파 마케팅본부 상무는 "다운재킷은 스타일도 살려 추운 겨울 밖에 나가고 싶어지는 소비자 인사이트로부터 출발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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