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재영 기자]이승우 백승호 소식이 축구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승우 백승호 소식을 접한 축구 팬들은 9일 오전 한 포털사이트를 통해 "socc**** 우리나라 축구의 미래" "돼지*** 클라스는 클라스네" "독감** 바르샤에서도 에이스 취급받는 애들인데"라는 반응을 보였다.
더불어 축구 팬들은 "정날* 보석같은 선수들" "kyi2**** 안익수 나가니까 팀이 확 변하네" "knp1**** 한국축구 미래가 밝다"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한국은 8일 오후 5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4개국 친선대회 2016 수원 컨티넨탈컵 U-19 국가대표 국제축구대회 1차전에서 이란에 3-1로 승리했다.
이날 이승우는 교체로 들어와 45분 동안 1골 1도움을 기록했으며 백승호 역시 1골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