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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우·유연정, ‘빈티지 박스’ 두 번째 타자 등극...‘내가 니편이 되어줄게’ 공개

2016-11-10 08:16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가수 유승우와 유연정이 ‘빈티지 박스(VINTAGE BOX)’의 두 번째 타자로 공개됐다.
 
'빈티지박스(VINTAGE BOX)'는 국내 인디뮤직씬에서 큰 사랑을 받아왔던 명곡들을 스타쉽 아티스트들과 함께 재해석해 리메이크 음원을 발표하는 곡으로 두 번째 리메이크곡은 커피소년의 ‘내가 니편이 되어줄게’로 낙점됐다.

또한 이번에 리메이크에 나선 아티스트는 바로 유승우와 유연정으로 밝혀져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의 호소력 짙은 보이스가 해당 곡을 어떻게 풀어낼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유승우, 유연정이 참여한 빈티지 박스 VOL.2  '내가 니편이 되어줄게'는 11일 자정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전격 공개된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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