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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규현, 알고보니 명동부자? 효도 스타로 주목
2016-11-10 15:05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사진 = 규현 SNS
[미디어펜=정재영 기자]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규현이 으리으리한 효도 스타로 눈길을 모으고 있다.
tvN '명단공개2015'에 따르면 규현은 명동에 위치한 8층짜리 건물을 73억원에 매입해 부모님께 선물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규현은 서울 월곡동에 당시 시세 10억원에 해당하는 주상복합아파트를 선물했던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한편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알고 있었는데도 놀랍다" "대단하네" "효자네"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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