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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중’ 빅스, 진짜 상남자의 매력 ‘더 클로저’

2016-11-12 16:52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빅스/사진=MBC '쇼! 음악중심' 캡처

[미디어펜=정재영 기자]그룹 빅스가 카리스마로 여성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12일 오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한 빅스는 '더 클로저(The Closer)'로 뜨거운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빅스는 버건디 포인트가 인상적인 블랙 슈트를 완벽 소화하며 섹시한 남성미를 과시했다.

'더 클로저(The Closer)'는 도발적이고 섹시한 가사로 사랑과 힘을 노래하는 남자의 모습을 표현했다.
 
또한 '크라토스(Kratos)'는 ‘빅스 2016 컨셉션’의 마지막 앨범으로 대장정의 끝을 화려하게 장식하고 있다.

한편 이날 ‘쇼! 음악중심’에는 EXO-CBX(첸백시), 규현, VIXX, 효린, B.A.P, 트와이스, BTOB, 블락비-바스타즈, 아스트로, 마마무, 임팩트, 빅톤,. 모모랜드, 더 이스트라이트, 박시환, 소울라티도가 출연했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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