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더 케이투' 지창욱 "시국이 안 좋아서"...포토타임 거절한 이유 '눈길'

2016-11-13 05:45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사진=지창욱 인스타그램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더 케이투(The K2)’ 지창욱의 발언에 네티즌들의 시선이 모이고 있다.

지창욱은 지난 12일 오후 서울의 한 음식점에서 열린 tvN 금토드라마 ‘더 케이투’ 종방연에 참석해 훈훈한 인사를 건넸다.

그는 자리에 모인 사람들을 향해 “시국이 안 좋아서 포토타임은 안했으면 좋겠다”며 양해를 구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개념찬 배우네”(jung****), “연기며 외모며 개념까지”(leek****) 등 칭찬했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관련기사
종합 인기기사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