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청와대 "박 대통령, 국민 목소리에 무거운 마음…엄중함 인식"
2016-11-13 14:44 | 이상일 기자 | mediapen@mediapen.com
[미디어펜=이상일 기자]청와대는 13일 100만명이 참석한 것으로 추산되는 전날 촛불집회와 관련, "대통령께서는 어제 국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무거운 마음으로 들었으며 현 상황의 엄중함을 깊이 인식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연국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정 대변인은 또한, "박 대통령은 대통령으로서 책임을 다하고 국정을 정상화하기 위해 고심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디어펜=이상일 기자]
종합 인기기사
looks_one
'20억 로또'에 3만5000명 집결…후발대는 '세종 린 스트라우스'?
looks_two
“위기가 기회다”…불황 속 도약 준비하는 포스코 장인화호
looks_3
삼성 노조 24일 대규모 공연 집회 예고...교통혼잡‧안전 우려
looks_4
삼성SDS, 공급망 리스크에 ‘디지털 물류’로 해법 제시
looks_5
임현식·고영배…색소포니스트 멜로우키친 절친 7명과 콘서트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