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광성 기자] 에스프레소 커피전문점 엔제리너스커피가 본격적인 겨울을 맞아 따뜻한 '크리스마스 시즌 음료 2종' 을 내년 2월 5일까지 한정 운영한다고 밝혔다.
에스프레소 커피전문점 엔제리너스커피가 본격적인 겨울을 맞아 따뜻한 '크리스마스 시즌 음료 2종'을 내년 2월 5일까지 한정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진=엔제리너스
새로 선보이는 크리스마스 시즌 음료 2종은 진한 커스터드와 시나몬 향이 어우러지는 '에그녹 카페라떼' 와 달콤 쌉싸름한 수제 아이리쉬 크림과 진한 에스프레소가 함께 어우러지는 리얼 크림 커피 '아이리쉬 커피' 로 구성됐다.
엔제리너스커피 관계자는 "추운 겨울에 달콤하고 따뜻한 커피를 찾는 고객 니즈에 따라 진한 에스프레소와 부드러운 목 넘김이 잘 어우러지는 따뜻한 커피를 선보이게 됐다"며 "엔제리너스커피의 크리스마스 시즌 신제품과 함께 행복한 연말연시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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