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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잠든 사이에’, 이종석-수지 캐스팅 논의…“새로운 얼굴 좀” “둘 다 좋다”

2016-11-14 10:33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사진=이종석, 수지 인스타그램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당신이 잠든 사이에(가제)’가 오늘(14일) 이종석, 수지의 캐스팅 논의 소식으로 대중의 관심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당신이 잠든 사이에’는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13)’ ‘피노키오(14)’ 등 다수의 화제작을 집필한 박혜련 작가의 신작이다.

이에 국내외를 아우르는 20대 남녀 배우 이종석 수지의 출연 논의까지 더해지자 네티즌들은 "hwmi**** 남여주 비주얼도 좋고 동화같은 드라마였으면" "hees*** 근데 신인연예인 좀 발굴하면 안 될까요? 요새 드라마보 면 다 아이돌 천국이네요. 새로운 얼굴 좀 발굴했으면" "blue**** 이 조합 참 좋긴 좋은데 새로운 배우 좀 없나" "sull**** 작가, 배우 다 대박이다" "lyb0**** 둘 케미 벌써부터 기대된다" "asix**** 수지라니 그저 고맙다" "appl**** 하아 본방사수 해주겠어" "lixi**** 뭐야 뭐야. 본방 사수 필수지" "flor**** 뭔가 신기하다. 저번엔 둘이 경쟁구도였는데" "phot**** 와 기대기대! 이종석 수지라니, 둘 다 좋다" 등의 다양한 반응으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당신이 잠든 사이에’는 올해 캐스팅을 완료한 뒤 내년 상반기 방송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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