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재영 기자] 최근 이목을 모은 안민석 의원은 '최순실 연예인'설에 제시카가 입을 열었다.
그는 14일 소속사를 통해 최순실 루머에 강력 대응하겠다고 뜻을 밝혔다.
이에 누리꾼들은 "분란거리 만들어 피해만 끼치더니 고소하래.. 실명거론한적 없다나.. 정말 대단해"(hkwa****) "확실한 증거도 없으면서 사람 모함하지 말아주세요"(qkrr****) "법적대응은 알아서 하시고 실명공개나 하시죠"(0107****) "진짜면 대박이고 아니면 세상에서 제일 억울한거고"(aps2****) "넘 오버 하는 거 아닌가 몰러"(ilov****)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가수 이승철까지 '최순실 연예인'설에 휩싸이면서 점차 큰 파장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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