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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최순실 루머 강력 대응, 누리꾼 "너무 오버한다"vs"분란거리에 피해자만"

2016-11-15 21:06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사진=제시카 인스타그램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최근 이목을 모은 안민석 의원은 '최순실 연예인'설에 제시카가 입을 열었다.

그는 14일 소속사를 통해 최순실 루머에 강력 대응하겠다고 뜻을 밝혔다.

이에 누리꾼들은 "분란거리 만들어 피해만 끼치더니 고소하래.. 실명거론한적 없다나.. 정말 대단해"(hkwa****) "확실한 증거도 없으면서 사람 모함하지 말아주세요"(qkrr****) "법적대응은 알아서 하시고 실명공개나 하시죠"(0107****) "진짜면 대박이고 아니면 세상에서 제일 억울한거고"(aps2****) "넘 오버 하는 거 아닌가 몰러"(ilov****)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가수 이승철까지 '최순실 연예인'설에 휩싸이면서 점차 큰 파장을 모았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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