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재영 기자]'아나테이너' 정인영이 예쁜 미모와 훈훈한 마음이 담긴 글을 공개했다.
정인영은 최근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과 “수능도 며칠 안 남았지만 한 시간만 다 잊고 정신없이 웃어봅시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레드빛이 도는 헤어에 화이트 톤 의상을 코디해 매력적인 모습을 선보였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언제나 아름다우세요 (shinseonh*****)” “누가 데려가실지 참으로 미리 부럽네요 (j****)” “진짜 예뻐요 (blue*****)” 등 여러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인영은 매주 일요일 TV조선 시사교양프로그램 '엄마의 봄날'에서 매끄러운 진행을 보이며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