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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바다의 전설’ 전지현 ‘순수+러블리’한 면모…네티즌 “세상 천사다”

2016-11-18 05:46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사진출처=SBS '푸른 바다의 전설' 방송화면 캡처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푸른 바다의 전설’ 전지현을 향한 팬들의 반응이 뜨겁다.

전지현은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극본 박지은 연출 진혁)’에서 인어인 심청으로 출연했다.

특히 그는 인간이 아닌 인어 역할로 완벽히 분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때 한점 묻지 않은 순수한 성격, 러블리한 그의 연기에 연일 호평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누리꾼들은 “ektl**** 아 전지현 좀 너무한다...이쁘면 웃기질 말던가 웃길꺼면 이쁘질 말던가 다 가졌어” “국*** 푸른바다의 전설 너무나도 전지현 입덕 드라마인것.... 세상천사다..... 내용도 잘 기억 안나구...” “chai**** 눈호강 제대로 했네요. 드라마 다워서 좋아요. 본방사수. 이민호 허당. 연기 사랑스럽고 전지현 능청 연기 사랑스럽네요”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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