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광성 기자] 남성복 브랜드 올젠(대표 염태순)이 고객 소통의 창인 온라인 채널 강화 작업을 대대적으로 시작했다.
올젠은 공식 홈페이지를 리뉴얼하고 공식 SNS 채널(페이스북 및 인스타그램)의 콘텐츠를 업그레이드하여 고객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간다.
남성복 브랜드 올젠(대표 염태순)이 고객 소통의 창인 온라인 채널 강화 작업을 대대적으로 시작했다. 사진=올젠
올젠 공식 홈페이지는 제품을 보다 쉽게 검색할 수 있는 방향으로 리뉴얼되었다. 특히 ‘Product(제품)’ 메뉴에는 각 라인에 속한 모든 아이템의 이미지를 한 페이지 안에 담아내 디자인 및 색상, 가격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더불어 ‘New Arrival(신제품)’ 코너에는 신규 출시 아이템들을 주기적으로 업데이트해 브랜드 시즌 컨셉을 소개함과 동시에 고객들이 해당 시즌 ‘머스트 해브 아이템’을 발 빠르게 파악할 수 있게 했다.
올젠 관계자는 “온라인 채널 강화를 통해 고객 편의성을 높이고 고객 소통의 창구를 넓히고자 한다”며 “올젠 제품 증정 이벤트 등 다양한 혜택을 얻을 수 있는 기회도 주기적으로 마련하여 공식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공개하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미디어펜=정광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