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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국회 추천총리 "조건 달라졌다" 변화 가능성 시사

2016-11-21 09:12 | 김소정 부장 | sojung510@gmail.com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청와대는 21일 국회에 총리를 추천해달라고 했던 박근혜 대통령의 입장이 달라질 수 있는 가능성을 시사했다. 
 
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21일 오전 춘추관에서 기자들로부터 ‘청와대가 국회에 국무총리를 추천해달라는 입장이 바뀔 수 있나'라는 질문을 받고 “조건이 좀 달라졌으니까 좀 지켜봐야할 것”이라며 변화 가능성을 시사했다.

정 대변인은 “박 대통령의 제안에 대해 야당이 계속 거부해왔고, 또 여러 주장들이 나오는 상황인 만큼 좀 지켜봐야 할 것 같다”며 ‘대통령이 생각했던 국회 추천 총리와 야당 추천 총리가 다르다는 것이냐’ 질문에 “좀 지켜보시죠”라고 말했다.

한편, 박 대통령이 22일로 예정된 국무회의를 주재하는지를 묻는 질문에 정 대변인은 “일정이 나오고 결정되면 알려주겠다”고 했으며, 특검에 대한 거부권을 행사할 수 있는지를 묻자 “대통령이 특검을 수용하신다고 말씀하셨다”고 답했다.

청와대는 21일 국회에 총리를 추천해달라고 했던 박근혜 대통령의 입장이 달라질 수 있는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조건이 좀 달라졌으니까 좀 지켜봐야할 것”이라며 변화 가능성을 시사했다./청와대



[미디어펜=김소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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