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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띠 요리사’ 첫 방 네티즌들 “베트남 가고 싶어져” “제목이 끌린다”

2016-11-22 06:17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사진= O'live ‘고양이띠 요리사’방송 캡처)

[미디어펜=정재영 기자]드라마 고양이띠 요리사가 첫 방송부터 화제다.

21일 방송된 O'live ‘고양이띠 요리사’(연출 김영화)는 베트남 요리와 셰프라는 독특한 소재에 자극적이지 않은 스토리가 더해졌다.

고양이띠 요리사는 베트남에서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한인 셰프의 이야기를 담은 레시피 드라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hel**** 베트남 진짜 가보고싶어지는 드라마” “asag**** 기대 된다 요즘은 공중파보다 케이블 드라마가 훨씬 재미있다” “guno**** 무심코 보게 됐는데 생각보다 재미나서 2화 기다려짐” “good**** 이기우 넘 신선해요 어울리는 역할 만난 듯 싶네요” “oksu**** 드라마제목이 끌리네요 교비유도 끌리구요” “stor**** 아 너무 자극적인 드라마에 노출되어 있었는데 왠지 착해지고 허밍을 하고 싶은 드라마네요 너무 좋아요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양이띠 요리사는 이기우와 김소라, 한유이가 출연한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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