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힙합의 민족 2' 방송화면 캡처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힙합의 민족2’에 출연한 박광선이 자신감 넘치는 래핑을 선보여 네티즌들의 환호를 받았다.
22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힙합의 민족2’에서는 브랜뉴 소속 박광선과 스위시 제이의 1대1 랩 배틀이 펼쳐져 흥미진진함을 더했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임팩트 강한 무대를 선사하며 프로듀서들에게 호평 받았다. 그렇지만 결과적으로 승자 타이틀은 72표를 획득한 박광선에게 돌아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별**** 웬만한 래퍼들보다 개성있네" "gunner**** 힙합의 패기가 느껴졌다" "jyhy**** 와 뭐지...머리 한 대 맞은 느낌“ "김** 대박 폭풍. 실검1위 탈환하자" "하*** 처음에 진짜 소름" "나라*** 와 보컬, 랩, 춤 못하는 게 없어" "mins**** 진짜 독보적 사기 캐릭터" "hway**** 랩도 잘하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