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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야성’, 진구 카리스마에 ‘여심 흔들’...시청률 2위 안착
2016-11-23 08:15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사진= MBC '불야성' 제공
[미디어펜=정재영 기자]‘불야성’이 시청률 2위 자리를 차지했다.
23일 시청률 조사 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불야성(극본 한지훈, 연출 이재동)'은 전국 시청률 6.3%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 배우 진구는 강렬한 눈빛과 함께 재벌 2세 박건우 역을 열연하며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한편 ‘불야성’은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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