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태우 기자]미니 고객을 위한 새로운 혜택이 마련됐다.
프리미엄 소형차 브랜드 미니의 공식 딜러사인 코오롱모터스는 28일 미니 멤버십 서비스인 '코오롱모터스 미니 펀카드'를 런칭했다고 밝혔다.
프리미엄 소형차 브랜드 미니의 공식 딜러사인 코오롱모터스는 28일 미니 멤버십 서비스인 '코오롱모터스 미니 펀카드'를 런칭했다고 밝혔다./코오롱모터스
'코오롱모터스 미니 펀카드’는 코오롱모터스에서 미니를 출고한 고객들에게 제공되는 멤버십 서비스로 멤버십을 소지한 고객은 코오롱모터스에서 제공하는 세 가지의 특별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먼저 코오롱스포츠, 시리즈, 럭키슈에뜨, 슈콤마보니, 쿠론, 커스텀멜로우, 헨리코튼, 엘로드, 헤드, 클럽 캠브리지, 슈퍼콤마비, WACC 등 12개 패션브랜드에서 상시 10% 할인 혜택 및 최대 7%의 현금성 포인트를 적립 할 수 있다.
또한, ‘코오롱 미니 앱’ 을 통해 서울, 대구, 광주 등 다양한 지역별 제휴 가맹점에서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코오롱모터스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미니 관련 이벤트 정보 및 뉴스를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받아 볼 수 있다.
한편, 이번 미니 펀카드 출시를 기념해 12월까지 코오롱모터스에서 미니를 구입하는 고객 전원에게는 '코오롱모터스 미니 펀카드'와 감사 패키지상품인 '미니 여행용 파우치’를 증정한다.
'코오롱모터스 미니 펀카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가까운 코오롱모터스 미니 전시장 및 코오롱모터스 미니 공식 블로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미디어펜=김태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