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낭만닥터 김사부' 방송화면 캡처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가 휴먼 메디컬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극본 강은경, 연출 유인식 박수진)는 지방의 작은 돌담 병원을 배경으로 한 의사들의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다.
시청자들은 “1_jn**** 진짜 내 인생드라마, 끝나지 마라” "짱*** 이거 너무한 거 아니야? 너무 재밌잖아" "와우**** 본방과 동시에 다시보기를 무한반복" "jaeh**** 눈물 많이 흘렸네요" "comi_zzau 이 드라마는 주연은 물론 조단역, 특별출연까지도 연기가 장난아니다" " 땅*** 와 우리가족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보는 드라마" 등의 반응으로 호평과 응원을 남겼다.
한편 지난 29일 방송에서는 인질로 잡혀 위험에 처한 서현진(윤서정 역)과 수술을 감행하는 한석규(김사부 역) 등 극적인 전개가 펼쳐졌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