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olive '테이스티 로드', MBC '우리 결혼했어요' 방송화면 캡처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개그맨 조세호가 최근 물오른 기량을 선보이고 있다. 그는 입담은 물론 패션까지 남다른 모습을 나타내고 있는 것.
KBS2 ‘해피투게더 3’, SBS ‘일요일이 좋다-꽃놀이패(이하 꽃놀이패)’에 출연 중인 조세호는 다채로운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해피투게더 3’에서는 고정 트레이닝 복이 있지만, ‘꽃놀이패’에서는 평소 의상을 입고 나와 패션 센스를 뽐내고 있는 중이다.
특히 조세호의 수트 패션은 중후한 매력까지 더한다. 이에 조세호는 학원 O2O 플랫폼 기업 '공부선배' 등의 CF업계에서도 사랑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조세호는 2001년 SBS 6기 공채 개그맨으로 연예계에 입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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