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재영 기자]박태환이 세계 선수권 대회 참가로 한 해를 마무리 한다.
박태환은 오는 6일 캐나다 온타리오주 윈저에서 열리는 제 12회 국제수영연맹(FINA) 쇼트코스(25m 레인)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
그는 자신의 주 종목인 400m를 비롯, 100·200·1500m 경기에 참가할 예정이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국민들이 응원합니다 (난**)” “힘내서 도쿄 올림픽에도 꼭 나가라 (알럽**)” “너는 진자 영웅이다. 앞으로 은퇴 할 때까지 열심히 해봐라 (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