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규태 기자]우원재 칼럼니스트가 자유경제원의 '2016 젊은 자유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자유경제원이 지난 2015년부터 수여한 '젊은 자유인상'은 자유주의 전파에 공헌한 청년에게 주는 상이다.
우원재 칼럼니스트는 사회 이슈에 대해 용기와 소신을 갖춘 칼럼으로 자유주의를 전파하는 데 앞장서 왔다.
뉴미디어 리버티타임즈의 대표이기도 한 그는 자유경제원이 운영하는 ‘젊은함성: 우원재의 청년일기’ 코너에 『헬조선, 게으른 청년들의 핑계거리일 뿐』, 『“너 일베충이지?”에 답하며』 등 다수의 칼럼을 기고해 젊은층에 큰 반향을 일으켜 왔다.
우원재 칼럼니스트…'2016 젊은 자유인상' 수상./사진=자유경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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