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규태 기자]최근 언론들은 박근혜 대통령의 미용 의혹을 제기하는 보도를 연달아 내보냈다.
태반주사 등 개인의 민감한 의료정보에 대해 여과없이 보도, 일각에서는 해도해도 너무한다는 비판까지 일어났다.
최순실 게이트가 탄핵 정국으로 바뀐 가운데, 게이트 및 탄핵 여부와 무관한 박 대통령의 미용 관련 의혹보도가 언론에 도배되는 현상에 대해 윤서인 작가는 이를 만화로 풍자했다.
[윤서인 작가의 직언직화(直言直畵)]대통령 미용 의혹까지?/사진=윤서인의 자유원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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