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조세호, 남창희 "3주짜리 인기" 독설에도 '공부선배' 등 활약

2016-12-10 18:13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사진=KBS2 '해피투게더3' 방송화면 캡처


[미디어펜=정재영 기자]조세호가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은 물론 광고계까지 접수하며 승승장구 하고 있다.

남창희는 지난 5월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조세호의 인기는 3주 본다"며 "곧 사그라들지 않을까 싶다"라고 독설을 날렸다.

그는 이날 방송에서 조세호의 인기에 "부러워서 밥도 잘 안 넘어간다"며 "모래 한 움큼을 삼키는 것 같다"고 말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 가운데 조세호는 '해피투게더', '예능인력소', '꽃놀이패', '잘먹겠습니다' 등 지상파와 케이블, 종편을 넘나들며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더불어 '프로불참러'로 제 2의 전성기를 맞은 조세호는 학원 O2O 플랫폼 '공부선배'의 광고 모델로 활약하며 다수의 광고계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종합 인기기사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