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재영 기자]가수 문희준이 내년 2월 소율과 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문희준 소속사 코엔스타즈는 11일 공식입장을 통해 “신라호텔에서 내년 2월 12일 식을 올릴 예정”이라며 “본식은 비공개로, 사회 및 축가는 결정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남자는 돈이 있어야... (fann****)” “둘이 진짜 잘 어울린다 행복하세요!! (shei****)” “아직도 안믿긴다 (csmj****)” “행복해야 해요 오빠:) 사실 첫 스타트를 오빠가 할 줄 몰랐는데 내게 오빠는 첫사랑인데 참 그만큼 소중한 내 사람 꼭 행복하게 사세요 축하드려요! (dkdl****)” “잘 어울리네 오래오래 행복하시길 (alst****)”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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