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김준수 "충성" 팬들 "조심히 다녀오세요" "아이돌 아닌 아티스트... 기다리겠다"

2016-12-12 00:27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사진=씨제스엔터테인먼트 제공)

[미디어펜=정재영 기자]그룹 JYJ 멤버 김준수가 군 입대 소감을 밝혔다.

김준수는 지난 10일 자신의 연말 콘서트에서 군 입대를 앞두고 심경을 드러내며 앞으로의 각오를 전했다.

그는 대한민국 남자라면 당연히 해야할 일이라며 제대 후 팬 분들에게 받았던 사랑 보답하겠다고 말해 팬들의 박수를 받았다.

이에 팬들은 조심히 다녀오세요 (tmvl****)” “내게 뮤지컬 눈뜨게 해준 아이돌 아닌 아티스트 기다림의 시간은 길겠지만 기다립니다 (euns****)” “마지막 콘서트라니 조심히 잘 다녀와요 (wisd****)“등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관련기사
종합 인기기사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