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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우, 16세 연하 신부도 부러워할 리즈시절 ‘눈길’

2016-12-12 18:43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온라인커뮤니티게시판 캡처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가수 겸 배우 신성우의 리즈시절이 공개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서는 신성우의 과거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 속 그는 뽀얀 피부에 날렵한 콧날을 비롯해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한다. 또한 당시 트레이드마크였던 긴 머리도 소화해 낼만큼 잘 생긴 외모가 돋보인다. 

신성우는 지난 1992년 1집 앨범 ‘내일을 향해’를 통해 가수로 데뷔했다. 이후 ‘서시’를 히트시키고, ‘테리우스’라는 별명을 얻는 등 큰 인기를 얻었다.

한편 신성우는 12일 쉐라톤 그랜드워커힐 비스타홀에서 16세 연하의 일반인 여성과 결혼식을 올려 화제의 중심에 섰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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