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SBS '푸른 바다의 전설' 방송캡처
[미디어펜=정재영 기자]'푸른 바다' 전지현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전지현은 지난 15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이하 푸른바다)에서 이민호와 환상의 호흡을 선보이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전지현의 모습을 접한 시청자들은 한 포털사이트에 "piao**** 이민호랑 전지현 연기가 별그대랑은 확실히 다르다. 어제 인어 정체 알게 되고, 스폐인 기억 돌아오고, 인어말 알아듣게 되고, 아마 이민호는 인어가 되나 보다" "sand**** 앞으로 전지현의 연기변신없이는 이름값만으로 20%를 넘기기 힘들듯.그래도 혼자힘으로 선방했음" "mamb**** 어제 재미있었네 ~ 청이 어디갔니? 준재가 찾아" "kimb**** 민호. 지현 둘 다 눈빛연기를 너무 잘해서 몰입최고 ! 다음주까지 기다리려니 안타깝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푸른 바다'는 매주 수,목 밤 10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