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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 박근혜 대통령 5촌간 살인사건 충격 내막…"2년여 만에 밝힌다"

2016-12-17 16:05 |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8차 촛불집회를 앞둔 17일 SBS 시사프로그램 '그것이 알고싶다'는 또 다시 박근혜 대통령과 관련된 의혹을 파헤친다.

사진=SBS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화면 캡처.


이날 오후 방송되는 '그것이 알고싶다' 1057회는 박근혜 대통령의 5촌간의 살인 사건을 다룬다. 

사건의 내막은 이렇다. 지난 2011년 9월 6일 북한산 주차장에서 캐나다 국적의 박용철씨가 사망한 채 발견된다. 수사가 진행되면서 박씨는 당시 한나라당 대선 후보였던 박근혜 대표의 5촌 조카로 확인됐다.

경찰은 전날 박씨와 함께 술자리를 가진 박씨의 사촌 형 박용수씨를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그를 추적했다. 그러나 그는 사건 현장에서 약 3km 떨어진 북한산에서 목을 매 숨진채로 발견되면서 수사가 미궁에 빠지게 된다. 

유력한 용의자였던 박씨가 사망하자 경찰은 자체 조사를 통해 해당 사건이 두 사촌 사이에서 일어난 살인사건으로 결론낸 뒤 사촌 형인 박용수씨가 동생 박용철씨를 살해한 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수사를 종결했다. 

그러나 경찰이 내린 결론과 달리 사건의 내막은 가히 충격적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또 다시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그것이 알고싶다' 측은 "2년 간의 추적 끝에 밝힌다"며 육영재단을 둘러싼 갈등에서 시작된 사건의 전말과 그 배후세력들을 추적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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